김명수 대법원장, ‘거짓말올림픽’ 금메달 노려볼 만

김명수 대법원장의 추태가 가관이다.

김명수는 ‘거짓의 명수’라는 별칭이 붙어 국민적 조롱거리의 대상으로 전락했다.

김명수의 민낯이 그런 것이다.

그 사람의 그릇과 본색이 그런 것이었다.

김명수는 현재로서도 국제거짓말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충분히 동메달 정도는 확보된 상태로 보인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시정잡배나 온갖 잡범(雜犯) 중의 하나도 아니고, 일국(一國)의 대법원장이 태연하게 거짓을 늘어놓은데 대해서, 국내외 거짓말 커뮤니티에 한편으로는 핵폭탄이 터진 듯한 충격을 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제경기까지 남은 기간 동안, 더욱 땀을 흘리고 몸을 만든다면, 금메달도 충분히 노려볼 만 하다.

이번 기회에 김명수는 태릉선수촌에 입소에 남은 기간 동안 ‘몸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주기를 권고한다.

김 대법원장의 추태를 보면 이런 장면이 떠오른다.

어느 촌로(村老)가 막걸리를 한껏 마시고, 거나하게 취해서 횡설수설 하다가, 갑자기 용변을 보고 싶어서, 일어서서 몇 걸음을 비틀비틀 걸어가다, 그만 몸의 중심을 잃고 자빠졌는데, 그만 이마가 깨진 것이다.

피가 철철 흐르는 이마를 손으로 매만지면서, 그 노인이 들릴 듯 말 듯한 모기 소리 같은 작은 소리로 혼자서 중얼중얼 대면서 투덜거리는 것이다.

그 투덜거리는 소리는 이렇게도 들리는 듯 했다.

‘이게 다 문X인 때문이다’. (끝)

2021년 2월 7일
선전선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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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원전 건설 문건 파문에 대한 ‘물타기’를 경계한다

정부의 북한 지역 원전 건설 문건에 대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그에 대한 물타기도 시도되고 있다.

‘해저 터널’에 대해 ‘친일공방’으로 자신들의 이적 혐의, 반역 혐의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해 난국을 헤쳐나가려는 몸부림이다.

탈원전을 떠들어놓고 적성세력에 원전을 지어준다는 발상이 말이 되는가?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누구 말대로 인간오작품, 인간추물들이 반역과 농간의 운동장에서 온갖 서커스를 부리고 있는지 파헤쳐야 한다.

“버려야 할 구시대의 유물 같은 정치”라고 떠들며, 이번 사태에 대한 본질을 회피하고 오히려 역공에 나서려는 애처로운 인간들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버려야 할 구시대 반역 같은 공작’을 하고 있었는지 자백하라고 한다면, 정녕 무리한 부탁인가?

대북 원전 건설 문건 의혹에 대한 진상이 철저히 규명되어야 한다.

2021년 2월 4일
선전선동부 (애국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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